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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하루 몇 번이나 피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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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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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하루 몇 번이나 피우시나요?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지만, 이들 중 금연에 성공하는 케이스는 극히 드물다. 잠재적 흡연자나 비흡연자 중에서도 특정 상황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흡연 비율은 훨씬 높아질 수 있다. 

많은 흡연자들은 담배를 끊으려 하지만 담배의 주성분 중 하나인 니코틴의 중독성과 흡연습관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금연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니코틴보다 흡연자를 얽어매는 것은 흡연습관으로, 흡연을 통해 정신적 안정을 얻거나 스트레스를 환기시키려고 담배를 피우려는 습관 때문이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전자담배가 효과적인 도우미가 될 수 있다. 전자담배의 연기 발생 방식은 담배 잎을 태워서 연기를 내는 것이 아닌, 마이크로에 의해 발생되는 수증기라는 점에서 일반 담배와 차이가 있다. 연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은 일반 담배와는 같다. 이렇게 발생하는 연기는 담배 자체가 가지고 있는 맛과 느낌에 거의 비슷한 느낌을 흡연자에게 제공한다.

요즘은 맛과 느낌뿐만 아니라 세련된 디자인과 전자담배의 편리함도 함께 변화해 가는 추세이다. 그 중 라미야(www.ramiya.co.kr) 전자담배 “메타코어 R3”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제품에 탑재된 ‘무선 충전 시스템’은 전자담배를 단순하게 무선 충전 크래들에 올려두기만 하면 충전이 가능한 방식이다. 근거리 자기장 충전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배터리를 분리해서 충전할 필요가 없다.

무선 충전 크래들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USB 충전방식도 병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무선충전 크래들이 없어도 이전의 유선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도록 배려한 것. 또한 무선 충전 크래들에도 레드/블루 LED 색상을 채택하여 충전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도모했다. 

이 외에도 LED모니터를 통해 자신이 몇 번이나 흡입 했는지를 알 수 있어 담배를 줄이고 싶은 담배 애호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라미야 전자담배 메타코어 R3의 ‘메타 무화기’는 사용자가 직접 눈으로 액상 확인이 가능한 한층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액상 충전이 쉽다. 마우스피스 부분을 열어 액상을 넣고 마우스피스 부분을 다시 닫아서 바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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