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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정품 전자담배 ‘라미야’ 신제품 R-2 출시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3-10

조회수66,360

안전한 정품 전자담배 ‘라미야’ 신제품 R-2 출시

신개념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최근 일부 전자담배에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를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다.

전자담배의 위험성에 대한 언급이 자주 내비치며 전자담배에 대한 경각심이 조성되고 있지만

국내 전자담배업체 ‘라미야’(http://www.ramiya.co.kr/)는 액상 테스트를 차례로 끝내

제품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안전한 전자담배를 선보이고 있어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전자담배는 식약청 허가를 받은 전자담배와 담배로 분류되는 전자담배,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식약청 허가를 받은 전자담배는 전자담배라기보다, 니코틴이 검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많은 사람들이 담배가 몸에 해로운 이유가 니코틴 때문이라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담배가 몸에 해로운 진짜 이유는 연초담배의 맛을 위해 첨가되는 타르 및 발암물질 때문이다.

오히려 니코틴은 축적되지 않고 땀이나 소변과 같은 체액으로 배출된다.

니코틴의 역할은 담배를 피울 때의 목넘김이다.

때문에 애연가들은 니코틴 없는 전자담배로 만족하기 힘들다. 또한 식약청

허가를 받기 위해 소요되는 2~3년이라는 시간은 구형 모델밖에 출시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현재 국내 전자담배 시장은 똑같은 제품에 상표만 달리하여 출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라미야 전자담배는 정체된 국내시장을 발전시키기 위해 전자담배 절전모드 기능, 배터리 잔량표시,

과방전&과충전 차단, 온도감지센서 등 독창적이고 확실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담배업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

최근 라미야 전자담배는 야심 찬 신제품 R-2를 선보였다.

 R-2는 블랙, 화이트, 골드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버튼을 최소화하고 군더더기를

배제한 모던함은 한 눈에 들어오는 심플한 디자인은 손에 쥐었을 때 편안한 그립감을 선사한다.

또한 흠집이나 지문이 잘 남지 않고, 미끄럼 방지 처리된 재질의 외곽은 부드럽게 라운드로 처리되어

곡선의 미학마저 느낄 수 있다. 한눈에 들어오는 LCD 모니터를 이용하여 주요기능인 흡입횟수,

배터리잔량기능을 한눈에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고진원 대표는 “우수한 제품, 기술개발경영혁신과 최상의 판매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에게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되고

독자적인 신제품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라미야 홈페이지(http://www.ramiya.co.kr/)에서는 소자본, 저투자, 고소득 사업군으로

라미야 대리점 창업을 진행하고 있다.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철저한 대리점 영업관리,

최상의 품질로 고객 감동을 실천하며 긴밀한 파트너쉽으로 최대의 가치를 창출할 것을 약속하며

흡연자에게도 만족스럽고, 비흡연자에게도 간접 흡연의 피해를 입히지 않는 전자담배 라미야의

창업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예비 창업주들은 전자담배 라미야 홈페이지나 국번 없이

1688-9216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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