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라미야 '환상의 무화량' 눈길…"이건 당신이 생각하는 전자담배가 아니야~"

[데일리경제]최근 전자담배의 열풍으로 전자담배 제작업체가 우후죽순 늘어나면서 국내에 원가와 기술력이 낮아 안정성이 떨어지는 전자담배 제품이 범람하고 있다. 전자담배의 기능은 모두 똑같지만 소비자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과 기술력, 편의성을 모두 갖춘 내 입에 딱! 맞는 전자담배 찾기란 여간 녹록치 않다.

전자담배 '라미야' R-1시리즈는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 모든 전자담배를 수입에 의존 하는 것에 대해 독자개발을 선언하며 전자담배를 개발 중에 있다. 라미야 전자담배는 기존 타 브랜드의 배터리잔량이 확인되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 LED로 배터리잔량이 표기가 됨으로써 충전시기를 알려주고, 소형화된 마이크로칩이 스위치를 누르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변환해 제품의 사용시간을 향상시켜 다른 전자담배와 차별화를 뒀다.

동시에 과방전과 과충전을 차단하는 고기능화 전자담배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켜 소비자의 편의성을 도왔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또 한 번의 기술개발로 RTM(대용량)투명카트리지를 생산, 업계의 파장을 일으켰다.

RTM(대용량)투명카트리지는 1.3g의 국내 최초로 최대용량을 자랑하는 카트리지이며, 투명으로 설계해 액상의 소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한층 소비자의 편리함을 생각했다. 또한 액상 고유의 맛과 풍미를 뛰어나게 전달함으로 한 차원 수준 높은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또한 제품의 수명 시간과 맛의 풍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온도감지센서를 장착 흡입할 때 발열 코일의 온도가 일정 온도를 넘어 고열 발생 시, 코일의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키는 기능으로 고열로 인한 무화기 손실과 탄 맛을 내는 관점을 찾아내 개선시키며 똑똑한 R-1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전자담배 라미야 대표는 "기술 개발에 힘써온 만큼 더 이상 사용하는 소비자분들이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 맛 등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젠 고기능화 전자담배로 사용자의 퀼리티까지 높여주며 R-1시리즈의 모습은 시대를 반영하듯 매혹적인 색상으로 이용 시 그립감이 탁월한 감각적인 소재 등 각 재질마다 특성에 맞춰 다양한 색상을 출시하며 새로운 기술 개발 또한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강한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