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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라미야는 R-1시리즈로 시장을 주도한 바 있다. R-1시리즈는 LED를 탑재해 배터리 잔량이 표기되게 함으로써 충전시기를 알려주고, 자동 절전모드 변화, 과방전·과충전 차단 기능 등을 갖춰 고기능화된 전자담배로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제품의 수명시간과 맛의 풍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켰고, 고열로 인한 무화기 손실과 탄 맛을 내는 관점을 찾아내 개선시켰다. 이와 함께 시대를 반영한 매혹적인 색상과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라미야 관계자는 "앞서 인기를 끈 R-1시리즈에 이번에 개발한 RTM(대용량)투명카트리지로 또 한 번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TM(대용량)투명카트리지는 1.3g로, 국내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투명으로 설계돼 액상의 소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액상을 전달율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 압축 솜을 사용함으로써 누수를 없애며 탄 맛이 없고 액상 고유의 맛과 풍미를 뛰어나게 전달하도록 했다.
라미야 대표는 "기술 개발에 힘써온 만큼 더 이상 사용하는 소비자분들이 디자인뿐만 아니라 기능, 맛 등에서 모두 만족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신년을 맞이해 건강을 생각하는 지인들에게 인기선물 상품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제품 및 창업 문의는 전화(1688-9216)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