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니 내가 안 반해? 전자담배 라미야 'RTM투명 카트리지'

[데일리경제]이용자들로서는 전자담배들이 쏟아지는 만큼 선택이 힘들다. 올해 전자담배를 구입한다면 전자담배의 주요 성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브랜드 중에서도 절전모드, LED 배터리 잔량 표시, 과방전·과충전 차단, 온도감지센서, RTM(대용량)투명 카트리지 등 기능으로 라미야 R1-650이 부상하고 있다.

전자담배 라미야는 자체 개발과 스마트한 기술력이 결집된 신개념 전자담배이다. RTM(대용량)투명 카트리지는 1.3g의 국내 최초로 최대용량을 자랑하는 카트리지이며, 투명으로 설계돼 액상의 소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또한 액상 전달율을 개선하기 위해 특수 압축 솜을 사용, 누수를 없애며 탄 맛이 없고 액상 고유의 맛과 풍미를 뛰어나게 전달함으로 한 차원 수준 높은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

그 외에도 제품의 수명 시간과 맛의 풍미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온도감지센서를 장착, 흡입할 때 발열 코일의 온도가 일정 온도를 넘어 고열 발생 시 코일의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키는 기능을 갖췄다. 고열로 인한 무화기 손실과 탄 맛을 내는 관점을 찾아내 개선시키며 똑똑한 R-1시리즈를 탄생시킨 것이다.

전자담배 라미야 관계자는 "라미야 R1-650의 출시를 기다려 온 고객들을 위해 제품의 다양한 기능들과 고객의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자담배 시장에 혁신을 몰고 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미야 전자담배(www.ramiya.co.kr)는 차별화된 성능의 제품과 체계적인 전략으로 전자담배 시장을 이끌 지사 및 대리점을 모집하고 있다. 창업문의는 1688-921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