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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시장의 화제 라미야의 R-2, 전담 마니아‘홀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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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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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시장의 화제 라미야의 R-2, 전담 마니아‘홀릭!’
[0호] 2011년 05월 17일 (화) 16:04:11기업팀  coporate@mjknews.com
 

 

요즘 전자담배 시장의 화제, 전자담배 라미야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특허 출원 (출원번호 20-2010-0012935)제품 R-2시리즈가 전담(전자담배) 마니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고품격 제품으로 소비자들 마음으로 한결 다가가는 전자담배 라미야의 R-2시리즈는 출시 전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과 궁금증으로 제품의 출시만을 기다려왔다.

전자담배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전자담배 라미야만의 기술력으로 탄생한 R-2모델의 속을 들여다보자.
 
 
업계 최초의 ‘혁신적인 탄생!’
 
전자담배 라미야는 업계 최초, 혁신적인 자체기술력으로 전자담배에 한 획을 그었다. 보다 나은 제품을 생각하는 아이디어, 그 생각을 현실로 옮기는 기술력, 소비자를 생각하는 마음까지 모두 갖춘 전자담배 라미야에게 소비자의 마음이 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 아닐까 싶다.
 
R-2는 업계최초로 전자담배에 고휘도 LCD를 탑재, 하루 흡입횟수를 표기해 줌으로 눈으로 쉽게 확인이 가능하며 흡입량 조절 또한 편이해졌다.
기존 전자담배는 배터리 잔량을 정확하게 알 수 없어 제품이 언제 잠들지 몰라 속 끊였던 적이 많았을 것이다. 전자담배 라미야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애끊는 마음을 생각해서 이를 개선, 고휘도 LCD모니터에 하루 흡입 횟수뿐 아니라 배터리 잔량도 함께 표기함으로써 충전시기를 정확히 알 수 있어 보다 용이해졌다는 이점이 있으며 홀드기능의 탑재로 배터리의 쓸데없는 소모를 방지했다.
 
전자담배 라미야의 R-2는 리셋기능도 놓치지 않고 탑재시켜 LCD모니터에 표기된 데이터를 사용자가 원할 시에는 9초간 눌러주면 언제든지 리셋이 가능해진 것도 놓칠 수 없는 기능이다.
한, R-2는 사용자가 스위치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소형화된 마이크로 칩이 자동으로 오토 절전 모드를 실행시켜 사용시간을 향상시켜 타제품과의 차별화를 선언했으며 RTM (대용량) 카트리지는 1.3ml의 최대용량을 자랑하는 카트리지로써 투명으로 설계가 되어 배터리 잔량뿐 아니라 액상의 소모량도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한층 소비자의 편리함을 생각했다.
 
 
진보하는 전자담배 라미야
 
 전자담배 라미야는 보다 더 좋은 제품, 기술력으로 고객성원에 보답하고자 제품개발에 힘쓰고 있다. 액상 또한 마찬가지로 흡연자들의 다양한 기호까지 충족시킬 여러 가지 타입의 액상이 완비되어 있으며 안전성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에 의뢰해 입증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전자담배 라미야는 750mAh 배터리의 개발로 장시간 사용 가능해 졌으며 화이트톤의 로고는 밤이 되면 자체발광하는 야광형태의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올 상반기는 전자담배 라미야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전자담배 라미야 (www.ramiya.co.kr)”의 제품문의 또는 전국 대리점 찾기는 국번 없이 1688-9216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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