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경제]전자담배 라미야 R2가 출시를 앞두고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있다. 라미야 측은 "출시 예정 발표가 있자마자 소비자는 물론 타사 대리점의 제품문의로 본사 홈페이지가 일시적으로 다운되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밝혔다.
R-2 획기적인 기술력…눈으로 흡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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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야의 R-2시리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있는데 그 중에서도 눈 여겨 볼 기능은 LCD 모니터 탑재로, 하루의 흡입 횟수 체크가 가능해져 사용하는 이들에게흡입양을 조절하는 것이 보다 편리해 졌다. 고휘도 LCD 모니터 탑재로 인해 배터리 잔량 표시기능까지 있어 잔량을 직접 눈으로 확인해 충전시기를 알 수있고 R2시리즈에서 선택에 풍부함으로 750mAh, 900mAh에 배터리도 개발 되어있다.
R-2는 성능과 현대적인 디자인에 대해 소비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만한 기능이 탑재되어 보인다.
그 중 하나로 자동온도 감지 센서 탑재, 사용자가 흡입할 때 발열 코일의 온도가 일정 온도를 넘어 고열 발생시, 코일의 온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키는 기능으로서 사용하는 소비자들의 안전성을 고려해 만들어진 기술이며 그로 인해 무화기의 손실도 줄여 불필요한 A/S가 사라졌다.
뿐만 아니라 고감도 LED는 배터리의 전압이 일정 이하로 내려갈 경우 저전압의 신호에 따라 배터리의 소모전류를 차단하여 과방전에 의한 배터리 소모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는 기능까지 갖춰져 있으며 과충전 방지기능으로 완충 후 불필요한 충전을 자동 차단하는 기능까지 탑재하여 보다 사용자의 편이를 생각했다.
풍부한 무화량도 기술이다
‘라미야의 R-2는 강력한 무화기에서 뿜어져나오는 풍부한 무화량이 굉장해서 한 번 사용해보면 그 매력에 푹 빠지고 만다’고 라미야 측은 설명했다.
액상을 사용하는 전자담배는 풍부한 무화량을 얻기 위해서는 누수차단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이다. 이러한 점에 대한 라미야의 R-2는 누수차단에 대해서는 정말 업계최고의 기술을 가졌다고 할 수 있겠다. 누수차단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부드러운 흡입도 가능해 졌다.
앞서 언급한 온도감지센서 기능으로 인해 고열로 인한 무화기 손실과 탄맛을 내는 관점을 찾아내 개선시키며 액상 고유의 맛과 풍미를 뛰어나게 전달함으로 수준 높은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해 똑똑한 R-2시리즈를 탄생시켰다.
그 외에도 라미야의 R-2시리즈는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있으며 라미야 공식 홈페이지 전자담배 라미야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라미야 전자담배(www.ramiya.co.kr)” 창업문의는 1688-9216으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