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연초담배 추월하나?

라미야 R-1시리즈는 외관뿐만 아니라 편리성을 추구해 합리적인 기능을 갖췄다. 소비자의 지갑을 여는 것과 동시에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라미야 관계자는 "좋은 제품을 만들자는 원칙하에 만든 전자담배가 판매율도 높고, 예비 사장님들의 문의 역시 쇄도하고 있다"면서 "고객 평판이 좋고 수익률이 놓아 대리점 사업으로 매우 좋은 요건을 갖췄다는 평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국내에 원가와 기술력이 낮아 안정성이 떨어지는 전자담배 제품이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력과 디자인, 편의성을 모두 갖춘 R-1시리즈가 주목받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여세를 몰아 R-2, R-3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전자담배 라미야 창업 관련 문의 등은 홈페이지(www.ramiya.co.kr) 및 전화(1688-9216)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