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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라미야, 새해 맞아 행복한 비명

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4-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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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라미야, 새해 맞아 행복한 비명

 

전자담배 라미야 전남지사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며 새해를 바로 앞에 둔 지금 전자담배를 선물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며 “이젠 주변사람들에게 제가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할 수 있는 정도까지 되었다”며 웃음을 지어 보였다.
건강이라는 아이템으로 전자담배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애연가, 애연가를 주위에 둔 여러 소비자층에게 전자담배 라미야 제품에 스마트한 기술력과 매혹적인 디자인,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으로 주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고 본사에서 반품이나 A/S등 다소 까다로운 부분까지도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있어 재고에 대한 걱정이 없고, 원활한 물량 확보까지 되어 제품을 판매하는데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 

시민들의 건강을 도운다는 마음으로 “저절로 신뢰를 줄 수 있는 표정과 함께 친절함으로 다가서니 라미야 전자담배를 접해본 전남지사 소비자들이 홍보대사가 되어서 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이 없이 적응할 수 있었다” 며 창업 적응기에 대해 말했다.

전자담배 라미야는 자체 개발과 스마트한 기술력이 결집된 신개념 전자담배.

기존 타 브랜드의 배터리잔량이 확인되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 LED로 배터리잔량이 표기가 됨으로써 충전시기를 알려주고, 소형화된 마이크로칩이 스위치를 누르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변환하여 제품의 사용시간을 향상시켜 매혹적인 LED불빛과 함께 다른 전자담배와 차별화를 선언하였었다..

전자담배 라미야 전남지사는 ‘제품의 기술력으로 승부, 절전모드, LED 배터리 잔량표시, 과방전&과충전 차단, 온도감지센서, RTM 투명 카트리지 (국내 최대 대용량) 등의 기능으로 신묘년 새해 토끼처럼 껑충 오르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

전자담배 라미야 전남지사는 성공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무화량과 맛을 기본으로 대리점의 ‘친절 서비스’를 강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색상과 재질로 신규고객은 물론, 충성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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