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라미야 선물용으로 인기

전자담배 라미야가 R-1 시리즈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신년을 맞아 금연을 다짐하고 있거나 금연이 필요한 소중한 지인들에게 선물용으로 급부상 중이다.

일반적인 연초담배는 4,000여 가지의 유해 물질과 60여 가지의 발암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이를 대체할 스마트한 기능이 겸비된 전자담배 R-1은 타르 無, 일산화탄소 無이며 신체에 해로운 성분을 배제한 제품으로 흡연의 대리만족을 주는 동시에 타 제품과 비교, 제품에 성능 또한 우수해 고객들의 반응이 대단하다.

"라미야" 전자담배는 기존 타 브랜드의 배터리잔량이 확인되지 않는 불편함을 해결, LED로 배터리잔량이 표기가 됨으로써 충전시기를 알려주고, 소형화된 마이크로칩이 스위치를 누르지 않을 때 자동 절전모드로 변환하여 제품의 사용시간을 향상시켜 다른 전자담배와 차별화를 두어 많은 매니아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동시에 과방전과 과충전을 차단하는 고기능화 전자담배로 배터리의 수명을 연장시켜 소비자의 편의성을 도왔다. 하지만 여기서 안주하지 않고 또 한번의 기술개발로 RTM(대용량)투명카트리지를 생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RTM(대용량)투명카트리지는 1.3g의 국내 최초로 최대용량을 자랑하는 카트리지이며, 투명으로 설계하여 액상의 소모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한층 소비자의 편리함을 생각했다. 또한 액상 고유의 맛과 풍미를 뛰어나게 전달함으로 한 차원 수준 높은 사용감을 소비자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의 수명 시간과 맛의 풍미를 극대화 시키기 위하여 온도감지센서를 장착 흡입할 때 발열 코일의 온도가 일정 온도를 넘어 고열 발생시, 코일의 온도를 감지하여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키는 기능으로서 고열로 인한 무화기 손실과 탄맛을 내는 관점을 찾아내 개선시키며 똑똑한 R-1시리즈를 만들어냈다.

전자담배 라미야 관계자는 “신묘년 새해에는 작지만 꾀가 많고 똑똑한 토끼처럼 라미야의 개발팀은 이후 출시될 R2, R3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는 다짐을 전했다.